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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호주 프로야구 '최초 한국 팀' 복귀...한인들 한마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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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의 프로야구 시즌은 끝났지만, 남반구에 있는 호주에서는 지금 한창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엔,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호주 최초의 한국 팀 '질롱 코리아'도 있는데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복귀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영철 리포터입니다.

[기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쭉 뻗어 나가는 타구.

타자는 여유롭게 1루로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