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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임창정' 서하얀, 176cm에 52kg 몸매 클래스..연예인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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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하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서하얀은 자신의 채널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서하얀은 사진과 함께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 여기 거울 맛집. 늘 착용하고 다니는 남편과 커플 팔찌가 있는데 로즈골드로 재주문하려고 프라이빗 쇼룸에 들러서 직접 피팅해보고 맞춰서 예쁘게 주문제작 했지요 :)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하얀은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하얀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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