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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임지연 “19살 연상 日 재력가와 결혼...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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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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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일본 재력가와 결혼한지 5년 만에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출연했다. 임지연은 25살 때 19살 연상의 일본 재력가와 결혼해 이후 5년간 일본에서 살았다.

임지연은 전 남편에 대해 여자가 일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임지연은 “여자가 일해야 하는 이유는 남편이 능력이 없을 때라고 하더라”면서 “내 생활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지연은 남편의 허락 없이는 집 밖을 나가지 못했다. 백화점 방문이나 시장을 보는 것 또한 보고 후에 이동해야 했다. 특히 아카사카라는 유명한 지역에 가보고 싶다고 말을 꺼냈을 때는 “왜 당신이 거길 알아야 하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답답함이 극에 달했다”면서 5년 정도 그렇게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서 더는 참을 수가 없겠다, 이 생활은 나하고 안 맞다고 느껴 결국 정리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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