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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울고 웃고 환호하고'‥이 순간 모두가 붉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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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거리에서든, 식당에서든, 아니면 집에서 응원을 했든, 우리는 또 하나가 됐습니다.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울고 웃었고, 간절히 기도했고, 떠나갈 듯 환호했습니다.

그 벅차오름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야외 광장에서도.

[김세정·이유진·고민욱]
"대한민국 16강 가자!"

실내에서도.

[최상진]
"우리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마지막 포르투갈전을 승리로 장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