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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미주에 "남산타워서 프러포즈한다"…러브라인 또 언급 (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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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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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가수 하하, 코미디언 신봉선, 배우 이이경, 박진주,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서울 투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는 '서울 온 거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서울 구경에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창훈 PD는 "오늘 이렇게 모인 이유는 서울 살이 10년 했는데 서울을 잘 못 본 동생들을 위해 서울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같이 해보는 '서울 온 거지' 편이다"라며 밝혔다.

멤버들은 거지 분장을 한 채 식당에서 식사했고, 박창훈 PD는 갑작스럽게 멤버들에게 돈을 내라고 말했다. 박창훈 PD는 차림표를 건넸고, 멤버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멤버들은 가진 물건을 팔거나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돈을 벌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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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첫 번째로 박진주가 가고 싶어 했던 남산으로 향했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각자 금품을 팔았다. 이이경은 "물 하나만 사면 안 되냐"라며 부탁했고, 유재석은 "그건 안 된다"라며 거절했다.

하하는 "형이 왜 관리하는 거냐"라며 발끈했고, 유재석은 "내가 두목 거지잖아"라며 거들먹거렸다. 하하는 "(인물 퀴즈에서) 이선균도 못 맞히고 사실"이라며 쏘아붙였다.

멤버들은 남산을 구경하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이경은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감격했다. 정준하는 남산타워에 대해 "엘리베이터로 저 꼭대기도 올라갈 수 있다"라며 귀띔했고, 하하는 "밥도 먹는다"라며 덧붙였다.

이이경은 미주에게 "여기 올라가면 레스토랑 있다고 한다. 미주야. 저기서 우리 프러포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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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커피값을 벌기 위해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바지가 걸리적거린다"라며 바지를 벗었고, 바지 안에 타이즈를 입고 있었다. 신봉선은 "유재석 노출증"이라며 못박았고, 멤버들은 경악했다. 결국 유재석은 바지를 입었다.

멤버들은 박진주와 미주로 인해 실패하지 않도록 단합했고,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18개를 성공했다. 신봉선은 박진주에게 "네가 걸리지 않아서 너무 행복했다. 있는 힘껏 뛰는 거 봤다"라며 다독였다.

멤버들은 유재석의 주도로 걸어서 하산했고, 하하는 "케이블카 타고 내려갈 사람 내려가는 거고 걸어갈 사람 걸어가는 건데 자기 돈도 아니면서. 형 뒤에서 다 수군수군거린다"라며 툴툴거렸다.

유재석은 "여동생들이 걸어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의아해했고, 하하를 달래기 위해 멤버들에게 돈을 나눠줬다.

그뿐만 아니라 미주가 원했던 시티 버스에 탑승했고, 이이경이 가고 싶어 했던 인사동에서 내리기로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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