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달러래" 벽 뜯었다…전쟁 중 우크라서 '뱅크시' 작품 수난 머니투데이 원문 홍재영기자 입력 2022.12.03 19:14 최종수정 2022.12.03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