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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서훈 구속…윗선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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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 피격 사건' 때 안보라인을 지휘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윗선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 안보 최고책임자로 '서해 피격 사건'을 지휘했던 서훈 전 실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훈 /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첩보처리 과정에 대통령 지시가 있었나요?)….]

서 전 실장은 고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피격 사망한 다음날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자진 월북을 속단하고 이와 배치되는 첩보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