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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동헌, 2일 별세… 드라마·영화·연극 등 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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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염동헌이 별세했다. 향년 55세.

3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염동헌씨가 전날 오후 11시50분 별세했다.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968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1994년부터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연기 생활을 해왔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2008), ‘공주의 남자’(2011), ‘더킹 투하츠’(2012), ‘피노키오’(2014) 등에서 단역과 조연을 거쳤고, 가장 최근에는 JTBC ‘공작도시’(2021)에 출연했다.

영화 ‘해운대’(2009), ‘황해’(2010), ‘아수라’(2016),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2018), ‘배심원들’(2019)에도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연극 무대에서도 ‘허생전’과 ‘한씨 연대기’,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 4일 오후 12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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