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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서훈 구속…문 정부 첫 고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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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3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오전 10시부터 10시간 넘게 진행된 피의자 심문 끝에 오늘 새벽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가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 전 실장은 고 이대준 씨가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이튿날 새벽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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