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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정치이너뷰] 이렇게 막 찍어도 되나...공개구혼에서 서울시장까지ㅣ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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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깊은 이야기부터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청년 국회의원의 대명사. 이재명 대표의 우군. 최연소 선출직 최고위원. 뉴스핌 기자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그의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구을에 있는 전농로터리시장에서 만났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장 의원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잔도 곁들여봤는데요. 날카롭고 강인한 모습들 이면에 소탈하고 친근한 장 의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서울 경(京), 클 태(太). '서울에서 크게 자라다'라는 이름 뜻을 가진 장 의원의 정치적 꿈은 '서울시장'이라고 합니다. 장 의원이 생각하는 정치란 무엇인지, 다소 두서없지만(?) 그 어느 때보다 솔직 담백했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 : 박서영 / 촬영·편집 : 이승주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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