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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 기적의 16강 진출에 스타들도 울고 웃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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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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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7분 김영권이 동점골을,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황희찬이 받아 역전골에 성공했다.

16강 진출에 먼저 딘딘은 사과글을 올렸다. 딘딘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화이팅.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라고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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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윤아도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저 처음부터 계속 울면서 봤어요 ㅠㅠ 더 열심히 응원 할게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벅찬 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황희찬의 유니폼을 들고 "희박했던 가능성에 감독 퇴장에 마스크 투혼에 무지개 회원 황희찬의 극장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도하의 기적"이라고 적었다.

이지혜는 "아ㅠㅠㅠㅠ 아이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린 내가 너무 싫다 ㅠㅠㅠㅠㅠ 이 시간에 이긴걸 보다니 ㅠㅠ 괜히 흥분돼서 잠이 안 오네. 아 진짜 너무 멋있다 우리니라 선수들"이라고 한탄하기도.

또 방탄소년단의 RM은 황희찬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포효하는 사진으 올리며 "최고의 날입니다"라고 극찬했다. 제이홉은도"16강! 우리 선수분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축하 글을 남겼다.

끝으로 16강 진출의 주역 손흥민은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와 함께 16강 각오를 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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