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월드컵] 뚝심으로 새 역사 쓴 '벤투 축구' 거칠 것 없이 8강 갈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년 동안 '빌드업 축구' 한 우물…안정된 선수단 운영으로 값진 성과



(알라이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도 아래 4년 동안 '빌드업 축구' 한 우물만 판 한국 축구가 12년 만의 16강 진출을 넘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한다.

지난 2018년 8월 대표팀에 부임한 벤투 감독은 같은해 9월 자신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부터 자신의 축구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수비진에서부터 차근차근 패스를 전개해 나가며 최대한 높은 공 점유율을 유지하다가 상대 위험지역에서의 빠른 패스로 득점을 노리는 이른바 '빌드업 축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