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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예고 없이 문 닫은 '이태원 중대본'‥유족들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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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29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33일 만인 오늘,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범정부적인 수습을 마친 만큼 이제 유가족 지원과 추모사업 등을 위한 실무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인데, 그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획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정부가 10·29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오늘부로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