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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내년 6월 개봉 확정…로봇 군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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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개봉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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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내년 6월 열린다.

2일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측이 개봉 일자를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랜스포머'는 2007년 획기적인 캐릭터, 차원이 다른 액션과 볼거리로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하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매 작품마다 세계적인 신드롬과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작품은 현재까지 다섯 편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인기 캐릭터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선보였던 스핀오프 '범블비'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편만으로 전 세계 무려 48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트랜스포머' 신작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1990년대의 지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맥시멀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오토봇 엠블럼의 모습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뿐 아니라 이목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캐릭터 맥시멀의 등장, 여기에 전작을 압도하는 놀라운 스케일의 전투씬과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가 담겼다.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계관이 담겼다.

특히 메가폰을 잡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예고편은 마블 시리즈 '아이언하트'에 캐스팅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앤서니 라모스를 비롯해 도미니크 피시백까지 뉴페이스 배우들의 등장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흥행 신화를 이끌어 온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과 기획에 참여한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2023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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