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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퇴근길] '위믹스' 상폐 여부 7일 판가름…위메이드 vs 닥사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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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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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빗썸, 두나무, 코인원 등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연합체 닥사(DAXA)를 상대로 제기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첫 심리가 2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제50부 재판부는 심리 과정에서 위믹스 거래정지종료 결정을 본안 판결까지 유예할 수 없는지 살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거래지원 계약 관련 정당한 해지 사유가 발생했는지,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여부와 그 이유가 소명됐는지, 거래지원종료 결정이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는지 등 추가 자료를 오는 5일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거래소와 사업자 간 코인 상장거래 계약 관련해서 명확한 소명을 요청한 상황입니다.

송경근 재판장은 "판결까지 위믹스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하되 거래지원 종료는 하지 않고, 투자자 선택에 맡기면 되지 않느냐"라며 "그래도 문제가 있나"라고 언급했는데요. 또 "오는 7일까지는 판결이 나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는 5일까지 추가 보충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거래소 측 대리인은 유의종목 지정이 길어지면 시세 조종 타깃이 될 수 있다며 추가 서면 답변 제출을 예고했습니다. 늦어도 오는 7일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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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위메이드 입장 정면반박 '16차례 소명 과정에서도 오류'

'위메이드가 16차례 소명과정에서 제출한 자료에서도 자료간 유통량 오류가 발견됐었다. 위믹스 거래지원종료는 장기적으로 투자자보호를 위한 공익적 차원 결정이었다.' 위믹스 거래지원종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첫 심리가 열렸던 오늘, 빗썸코리아 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이 위믹스 거래지원종료와 관련해 공익적 차원의 결정이었음을 강조한 것인데요.

빗썸 대리인은 '거래지원 종료 결정은 위메이드 측이 주장하는 특수성과 차별성이 없다'며 '사적 계약에 기반하는 양자 간 의무, 거래소 공익적 위치 등에 대한 위메이드 측 전제가 잘못됐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상장계약은 거래소 내부 정책에 따라 상장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돼있다'며 '여러차례 소명이 진행됐으나 위메이드는 16차례 자료 제출에도 그 자료들끼리도 지속적인 오류가 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법률대리인 세종 측도 '소명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위메이드 측 입장과 달리, 상장폐지 결정의 날을 제외하고 16차례 소명 기간이 충분히 있었다'라며 '유통량 오류에 대해 직원 실수 등을 사유로 들었지만, 이렇다 하더라도 직원 실수로 수십억 오류가 생기는 코인에는 신뢰에 상당한 금이 갈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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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줄 알았는데'…호날두 헤더골 취소,日 16강 진출, 1등 공신은?

2일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스페인 경기에서 일본의 2번째 골에 대부분의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주심도 처음에는 무효로 판정했지요. 비디오보조심판(VAR) 시스템을 통해 번복했습니다. 일본은 이 골로 스페인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2회 연속 16강이기도 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번 대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 ▲VAR ▲FIFA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앱) ▲골라인 기술 ▲축구 데이터 생태계 등이 대표적이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기술 탓에 여러 국가 희비가 갈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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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반했다"…삼성, '갤Z플립4 마르지엘라' 10초 만에 완판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한국에 이어 중국, 홍콩 등에서도 인기입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국내 온라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마르지엘라 에디션 100대가 8초 만에 마감됐다고 하네요. 같은 날 삼성닷컴을 통한 구매 응모 역시 완판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국에서는 1일 오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1차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모두 완판됐습니다. 삼성닷컴, 경동, T몰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판매 시작 후 10초 만에 판매가 마무리됐다는 후문입니다. 오는 12일 2차 판매가 진행됩니다. 홍콩 역시 삼성닷컴 등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 개시했고 완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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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먹통, 무료서비스 피해호소 1만여건…보상원칙 수립 중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금전피해를 호소한 무료서비스 이용자 사례가 1만3198건에 이릅니다. 이에 카카오는 어떤 원칙으로 무료서비스 보상 원칙을 세울 지를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죠. 전체 피해 사례 중 유료서비스 피해 접수 건수는 1만4918건(17.1%)입니다. 유료서비스 경우 약관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무료서비스입니다. 보상이 법적 의무사항이 아닐 뿐 아니라 약관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카카오는 책임을 위해 도의적인 보상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합리적 보상 기준을 세우는 것이 관건입니다. 모두 보상해 줄 수는 없고, '대체제' 유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맵 대신 티맵 또는 네이버지도를 활용해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상 방법을 논의 중인 '1015 피해지원 협의체'는 향후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피해 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지원 기준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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