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만에 싹쓸이 당한 금은방...범인은 '12살 초등생'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우섭 입력 2022.12.02 15:51 최종수정 2022.12.02 16: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