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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젠데이아, 임신설에 이어 약혼설까지…母가 직접 반박 "낚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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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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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의 약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콜먼의 모친이 이를 부인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젠데이아 콜먼의 모친 클레어 스토마가 SNS를 통해 딸과 톰 홀랜드의 약혼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하며 '클릭베이트'(Clickbait)에 속지 말라고 당부했다.

'클릭베이트'란 클릭(Click)과 미끼(Bait)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클릭을 위한 미끼'를 뜻한다. 온라인에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 등으로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성 기사, 가짜 뉴스를 의미한다.

콜먼과 홀랜드는 지난달 30일 약혼설이 불거졌다. '팝 하이브'라는 트위터 계정이 "홀랜드와 콜먼이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트윗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됐고,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전 세계에 퍼져나가며 약혼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콜먼의 어머니가 직접 나서 '가짜 뉴스'라고 정리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앞서 콜먼은 지난 6월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임신설은 틱톡발로 시작됐다. 한 누리꾼은 틱톡에 콜먼이 홀랜드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에 콜먼의 계정을 합성해 게시했다. 마치 콜먼이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거처럼 꾸민 것.

이에 콜먼은 "매주 아무런 이유 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며 임신설을 부인하고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한편 콜먼과 홀랜드는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 지난해 7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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