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어쩌면, 벤투와 손흥민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90분이 온다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입력 2022.12.02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