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캠코, 부경대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세미나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호 학술 교류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 제시 및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경대학교와 ‘캠코·부경대학교 연구협력 프로그램’ 성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부터 캠코와 부경대학교의 ‘대학생 연구협력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연구해 온 성과와 청년층 시각의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5개조로 이뤄진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안세륭 지도교수, 캠코 사업 분야별 실무자 및 멘토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각 조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시 국제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 ‘공매시장 접근성·인지도 제고방안’, ‘탄소중립을 고려한 국유재산 개발 방안’ 등 연구 주제에 대해 발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코는 이날 조별 연구 주제에 대해 실무자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조 △우수상 2조 △장려상 2조를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경대학교 안세륭 교수는 “이번 캠코와의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캠코 멘토의 지원을 받아 연구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캠코 멘토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대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