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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에 청소 시켰는데, 기 막히게 해내"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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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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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물 건너온 아빠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미국 아빠 니퍼트가 두 아들 6살 라온, 5살 라찬 형제 그리고 반려견 밤밤이와 함께 강원도 영월로 ‘촌캉스(시골+바캉스)’를 떠난다.

4일 방송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은 한국프로야구 레전드인 미국 아빠 니퍼트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니퍼트 외국인 투수 최초로 100승을 달성한 KBO 레전드이다. 앞서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6살 라온, 5살 라찬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반가움을 샀다.

니퍼트는 아이들과 친구처럼 다정하게 놀아주면서도 훈육이 필요할 때 단호하고 엄격한 ‘돌직구 육아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교진은 “화제의 돌직구 육아법이 두 딸 하은-소은에게 효과 만점”이었다고 인증한다.

니퍼트는 ‘컨트리 파파’답게 150km급 풀 파워를 자랑하는 장작 패기부터 한국 전통식 아궁이 불 붙이기까지 척척 해낸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여기 사는 분 같다”고 감탄하고, 김나영은 “자연인이다”라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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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식사를 준비하며 틈틈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임무를 줘 아빠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첫째 라온에게 동생 라찬과 반려견 밤밤이를 챙길 것을 부탁하고, 아이들이 직접 식사 도구를 나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책임감과 보람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장윤정은 “아이들이 의외로 일을 잘한다. 딸 하영이에게 청소를 시켰는데, 기가 막히게 해내더라”며 니퍼트의 육아법에 공감한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니퍼트와 아빠의 부탁에 척척 도와주는 라온, 라찬 형제의 모습에 “(똑같이 아들 둘인) 우리 집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놀랐다.

아빠가 하는 말이면 척척 따르는 라온, 라찬 형제는 내친김에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온찬 형제는 아빠가 준 미션 슈퍼마켓 장보기를 해내기 위해 손을 꼭 붙잡고 숙소를 나선다.

슈퍼에 도착해 동생 라찬이가 이것을 집어 들려고 하자, 형 라온이가 “그건 안돼”라고 단호하게 저지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니퍼트가 긴장 반, 설렘 반 지켜본 아이들의 생애 첫 심부름이 성공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니퍼트 가족의 촌캉스는 오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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