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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故 죠앤, 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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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조앤. 사진 ㅣ오감엔터테인먼트


가수 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됐다.

죠앤은 지난 2014년 11월 교통사고를 당해 일주일간 혼수상태에 있다 12월 2일 끝내 눈을 감았다. 향년 26세였다.

조앤은 당시 미국 LA에 본사를 둔 회사에 취업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1999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던 조앤은 한때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시트콤에 출연하고 광고도 찍었다.

하지만 소속사와 갈등 등으로 그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2012년 ‘슈퍼스타K’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요계 문을 두드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16년 4월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이 그룹 테이크 편에 출연해, 동생 죠앤을 언급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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