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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영농일손 부족 해소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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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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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영농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파종기와 수확기에 집중된 노동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운영과 관련,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1개소 공모 선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은 사업주체가 도시 및 지역 유휴인력, 귀농·귀촌자 등의 농작업단을 구성해 농작업자와 영농철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과 농촌인력중개하는 사업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 근로제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 후 사업주가 공동숙소 운영으로 필요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수 차례의 농식품부 방문을 통해 사업 선정시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군 농업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2023년 10월 완공 예정인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설립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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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일 마이산 에코타운에서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한 8개 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보고회와 우수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소속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 마을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 마을은 △외사양마을(카페운영 실무교육 운영) △상가막마을(목공·청춘교실 운영, 진안읍) △봉곡마을(환경학교 운영, 동향면) △두원마을(핸드폰 실용교육 운영) △백운동마을(치유농업교실·목공교실 운영, 백운면) △포동마을(건축교실 운영, 성수면) △중궁마을(치유농업교실·생활도예교실 운영, 부귀면) △학동마을(손바느질 교실 운영, 정천면) 등 8개 마을이다.

보고회에서는 ‘손바느질 교실’을 운영한 정천면 학동마을이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동마을은 손바느질 교실 운영을 통해 파우치와 커튼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성공적인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마을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마을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주경제=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hanho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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