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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김남길, 반인반요 변신…압도적 다크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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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일랜드'의 김남길이 '반인반요'로 변신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측은 2일 인간이면서 괴물인 '반'으로 완벽 몰입한 김남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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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김남길이 반인반요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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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에 맞서 무수한 세월을 홀로 견뎌야만 했던 '반'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채로운 감정 변주로 선보일 김남길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신비의 섬 제주를 습격한 악귀 '정염귀'에 대적하기 위해 수천의 세월을 견뎌온 '반'을 비롯 운명의 중심에 선 '미호', 지상 최고의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이 냉혹한 인과율의 굴레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배종 감독의 연출 내공은 물론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판타지 장르물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반(김남길 분)은 범접할 수 없는 다크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특히 '반'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금강저를 굳게 쥔 김남길의 모습에서 오직 정염귀 살생만을 위해 수백, 수천의 세월을 홀로 견뎌온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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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김남길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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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김남길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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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스틸에서 반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쇠사슬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가 하면, 살기 어린 눈빛으로 누군가를 경계하듯 바라보고 있어 과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일랜드' 제작진은 "김남길은 첫 촬영부터 섬세한 캐릭터 연구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반'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아일랜드'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갈 김남길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3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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