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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유·철강 등 물류대란…피해 확산하면 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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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물연대 파업으로 산업계 전반에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시멘트에 이어 정유 등 다른 산업 분야로 업무 개시 명령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시멘트, 정유, 철강 등 주요 업종의 손실액은 일주 간 1조6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며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시멘트 분야에서는 출하량이 이전보다 4배가량 늘었지만 아직 평소의 50%에도 미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