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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족 소심한 탈출기…엄마 사자, 부르니 ‘쪼르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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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아빠사자와 새끼, 사육장 벗어나

울타리 밀고 놀다 ‘어, 바깥이네?’…1시간 반 주변 탐색



지난달 2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타롱가 동물원에 ‘1급 비상’이 걸렸다. 새끼 4마리를 포함한 사자 가족 5마리가 야외 전시장을 탈출한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벌어지는 가운데 사고 전말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이 공개됐다.

‘9 뉴스 오스트레일리아’와 ‘가디언’ 등의 매체가 2일 보도한 영상을 보면 탈출은 오전 6시20분께 시작됐다. 동물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탈출 20분쯤 전부터 새끼 4마리와 수컷 성체 아토가 울타리를 가지고 놀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