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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방역 완화' 기대감에…韓 화장품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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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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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중국 영사관 부근에서 시위대가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에 반대하는 전 세계인의 시위에 연대해 시위하고 있다. 이 시위에는 자유와 시진핑 주석의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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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코로나19(COVID-19) 방역 완화 기조로 돌아섰다는 기대감에 국내 화장품 관련주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일 대비 1만3000원(2.01%)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슷한 시각 아모레퍼시픽은 전장보다 3000원(2.34%) 상승한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 5.26%, 에이블씨엔씨는 4.55% 강세다.

코스닥시장에서 클리오는 전일 대비 650원(4.59%)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반발하는 '백지시위'가 중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광저우, 충칭 등에서 방역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선전, 충칭시는 밀접접촉자 분류 기준을 완화하고 부분적인 이동을 허용하는 등 완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최대 제조업 도시인 광저우 역시 기존의 전면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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