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세컨하우스’ 최수종, 결혼반지 분실한 하희라에 “급전 필요했냐? 눈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KBS2 예능 ‘세컨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세컨하우스’ 배우 최수종이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하희라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세컨하우스’ 4화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손으로 재탄생한 세컨하우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수개월동안 세컨하우스 리모델링에 공을 들였던 두 사람은 감격에 겨워 세컨하우스의 입성했다.

이날 최수종은 세컨드하우스에 입성하기 전 아내 하희라에게 “내가 업고 가겠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허리 아파서 안 된다”고 하희라는 만류했지만, 최쉬종은 아내를 들쳐 업으며 “왜 이렇게 가벼운 거예요!”라는 달달한 말로 시청자들을 부럽게 했다.

최수종은 하희라를 보며 “나는 항상 (하)희라 씨를 사랑하고 늘 표현하고. 나는 결혼하면서 29년 동안 반지를 단 한 번도 뺀 적이 없다. 결혼반지 끼워준 순간부터 지금까지”라고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하희라는 “난 (결혼반지가) 어디 갔지? 나는 일할 때 반지가 있으면 안 되니까...”라고 얼버무려 최수종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수종은 "어디서 급전이 필요했냐"며 서운해했다. 무안해진 하희라는 "요새 결혼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 최수종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하희라는 "울지 말고 빨리 하던 거 하라"며 남편을 달랬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