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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철도 노사 합의안 강제법 처리…철도 파업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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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철도노조가 오는 9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 하원 의회가 철도 노사의 기존 합의안을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물론 상원 관문이 남아있지만 일단 파업에 제동이 걸렸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9월 미국 철도 노사는 파업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임금 24% 인상과 보너스 5000달러 등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노조가 이 합의안을 거부하면서 오는 9일 예고된 파업은 다시 초읽기에 들어간 것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