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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2' 이정은 "실종자 이야기를 드라마로 옮긴 정성에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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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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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이정은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이다. 지난 2020년, ‘산 자와 망자가 함께하는 추적’이라는 휴머니즘, 판타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텔링과 고수, 허준호의 찰떡 브로맨스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후속 시즌이다.

시즌2의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 이정은은 “실종자와 그 주변 사람들을 드라마상으로 옮겨온 정성과 마음이 ‘미씽’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면서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에 합류할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고, 좋은 연기를 펼쳐준 기존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극 중 이정은은 새로운 영혼 마을에서 전빵을 운영하는 거주 30년 차 주민 ‘강은실’ 역을 맡아 이웃집 이모 같은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그는 “강은실이 사는 새로운 영혼 마을엔 누군가의 도움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와 노인들이 많다. 이에 감독님께서는 강은실에 대해 때론 큰 엄마처럼 때론 누이처럼 포근하게 사람을 아울러주는 역할이라고 설명해 주셨다”면서, “시즌1에서 토마스가 뿜어낸 존재감만큼 숨은 지기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전해 강은실로 안방극장을 찾을 그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이정은은 극 중 ‘영혼 보는 콤비’ 김욱, 장판석으로 분해 활약하는 고수, 허준호 배우를 향한 신뢰를 내비쳐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고수, 허준호 배우는 시즌1에서 너무 멋진 케미를 보여준 만큼 작품에 대해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옆에서 보면서 정말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은은 “극 중 마을의 어른으로서 부탁할 일이 많아서 염치 불고하고 두 사람을 귀찮게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정은은 “영혼 마을에 드나드는 이들과의 만남 장면에 CG가 더해져 어떻게 완성될지 무척 궁금하다”고 밝혀 영상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그는 “영혼 마을에 사는 주민이기에 그 외에 대본으로만 본 다른 배우분들의 촬영 장면들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해 관심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정은은 “12월 19일, 드디어 ‘미씽2’로 만나 뵙게 됐다. 제목 그대로 ‘우리들 주변에 사라진 사람들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시청 포인트인 것 같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함께 다른 곳에 존재하는 실종자들의 이야기가 담길 ‘미씽2’를 통해 깊은 울림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를 시작으로 tvN 월화드라마 블록 편성 시간도 기존의 오후 10시 30분에서 오후 8시 50분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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