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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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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김건희 파일 관여' 투자자문사 임원 구속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일명 '김건희 파일' 작성에 관여했다고 의심받는 투자자문사 임원 A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권오수 도이치 회장 등과 공모해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시세조종으로 회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입니다.

'김건희'라는 이름의 엑셀 파일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인물로도 지목받고 있습니다.

이 파일에는 주가 조작 세력이 2차 작전 시기인 2011년 1월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도이치모터스 #김건희_파일 #투자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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