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이 셀카를 찍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 태연은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의 작은 얼굴과 귀여운 표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7집 '포에버 1(FOREVER 1)'을 발표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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