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장동 일당’ 800억원 재산 동결… 잊혀진 ‘50억 클럽’ 檢 수사 다시 한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2.01 22:14 최종수정 2022.12.02 05: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