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아·던, 결혼 준비한 적 없어"…결별→재결합→결별, 이번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머니투데이

가수 현아(HyunA)와 던(DAWN). 2022.06.20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6년 만에 결별한 가수 현아와 던의 결혼설이 단순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현아와 던의 결별이 결혼을 준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던은 지난 7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현아와 맞춘 반지 사진과 함께 'Marry me?'라는 글을 올렸다. 현아도 같은 사진을 공유하고 "당연히 yes지"라고 답해 결혼설이 불거졌다.

다만 이진호에 따르면 둘의 측근은 결혼설에 대해 단순한 헤프닝이었다고 일축했다. 측근은 "결혼을 염두에 두고 한 일이 아니다"라며 "단 한 차례도 결혼식을 실제로 준비한 적이 없다"고 했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현아 역시 결혼설에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진호는 "당시 소속사 관계자 역시 '사전에 전혀 상의 되지 않은 일'이라며 '프러포즈 이후 (결혼에 대한) 어떤 얘기도 하지 않았고, 회사도 굳이 묻지 않았다'고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진호는 둘이 지난해에도 한 차례 크게 다퉈 결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동안 둘 사이에 냉기류가 흘렀고 서로를 아예 마주하려고 하지 않아 당시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관계자들도 이별을 알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결별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을 때쯤 둘이 함께 손을 잡고 나타났다. 극적으로 갈등을 풀고 재결합한 것"이라며 "워낙 심각했던 상황이라 지인들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이런 전력 때문에 일부 절친은 '완전한 결별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게 아니냐'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둘의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외부와 연락을 끊은 상황이라 확인이 어려웠다"면서도 "다만 둘은 평소에서 성격 차로 자주 싸웠다. 현아는 뭐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던은 느긋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6년간 열애를 이어왔지만 지난달 30일 결별을 공식화했다.

현아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