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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지민주 측 "조규성과 열애 아니다...과도한 추측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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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지민주 측이 축구선수 조규성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지민수 소속사 엘삭 측은 "열애가 아니다.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네티즌들은 조규성과 지민주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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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조규성, 모델 지민주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조규성, 지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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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규성이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 중이며 가나전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지민주는 2003년생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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