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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2말 3초?…친윤계 '룰 변경' 기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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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에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죠.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계 의원 4명의 만찬 이후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친윤계 중심으로 룰 변경 요구도 분출되고 있습니다. 물론 설왕설래도 한참인데요. 관련 내용을 '줌 인'에서 짚어봅니다.

[기자]

국민의힘, 집권 여당이건만 국회 다수당인 야당에 정국 주도권을 내준 상황입니다. 내년도 예산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그리고 노란봉투법 처리 과정에서 모두 야당에 끌려가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이준석 사태와 비속어 논란, '웃기고 있네' 필담 사건, MBC 전용기 탑승 배제까지, 정부·여당 모두 자책성 악재에 시달려 온 탓으로 보입니다. 여당으로선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묘책이 필요한 시점인데요. 국민의힘 친윤계가 처방전을 내놨습니다. 3가지 약제로 구성됐는데요. 서둘러 비대위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본 걸까요? 모두 전당대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첫번째 처방약부터 차례로 '줌 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