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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류 제외 선수 57명 발표…9위 두산이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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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9명…로버트 스탁 제외

보성적 부진한 팀일 수록 제외 선수 많아

헤럴드경제

허구연 KBO 총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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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년 재계약 대상(보류선수)에서 제외된 선수 57명의 명단을 1일 발표했다.

보류선수 명단 제외는 해당 선수가 은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 방출로 이어진다.

우선 이미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나지완(KIA 타이거즈), 오재원·이현승(두산 베어스), 안영명·전유수(kt wiz), 신재영(SSG 랜더스), 백용환(한화 이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체로 지난 시즌 성적이 부진했던 팀일수록 제외 선수가 많았다.

왕조가 끝난 9위 두산이 가장 많은 9명을 제외했다. 투수에서 로버트 스탁과 함께 현도훈·임창민·윤명준·이현승을 뺐고 야수 호세 페르난데스·오재원·안권수, 포수 최용제를 제외했다.

8위 롯데는 투수 김대우·김민기·박선우·조무근·진명호, 야수 이대호·강로한·김민수 등 8명을 제외했다.

가을 무대에 오르지 못한 6위 NC 다이노스에서도 투수 맷 더모디·강동연·김건태·김진우·홍성민, 야수 닉 마티니·김기환, 포수 정범모 등 8명이 명단에서 빠졌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정주후, 김성훈 등을 제외한 kt와 숀 놀린, 서덕원, 류승현 등을 뺀 KIA가 각각 7명이었다.

이 밖에도 후안 라가레스(SSG), 예프리 라미레즈(한화)가 제외 명단에 포함됐다.

올 시즌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84명이다. 이중 보류 제외, 자유계약선수(FA) 및 임의해지, 군보류, FA 미계약 등으로 총 151명이 제외되면서 최종 533명이 2023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보류선수는 한화(57명)가 가장 많았고 키움 히어로즈·SSG·두산(각 56명), 삼성 라이온즈(55명), LG 트윈스(54명), 롯데(51명), kt·NC(각 50명), KIA(48명) 순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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