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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빗부인'으로 돌아온 전미도...뮤지컬 '스위니토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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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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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릴러 작품이자, 뮤지컬계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불후의 걸작인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1일 개막한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복수심에 사로잡힌 광기어린 모습을 극적으로 보여줄 '스위니토드' 역에는 강필석·신성록·이규형,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러빗부인' 역에는 전미도·김지현·린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순수 악의 결정체를 보여줄 '터핀판사' 역에는 김대종과 박인배 등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7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토니 어워즈 8개 부문, 올리비에 어워즈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2016년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예그린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2019년에도 한국뮤지컬어워즈와 이데일리문화대상을 연달아 받았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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