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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란이 미국에 진 날 선수는 울고…웃던 친구는 총격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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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에 패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던 이란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사이드 에자톨리히.

공교롭게도 같은 날 그의 친구는 이란 대표팀의 패배를 축하하다가 군경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 패하자 이를 환호하던 27세의 남성 메흐란 사막이 군경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