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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김새론, 골드메달리스트와 결별 “재계약 않기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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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소속사와 결별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일 MK스포츠에 “김새론과 계약은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매일경제

배우 김새론이 소속사와 결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새론은 2020년 1월 1일 골드메달리스트 창립 때부터 소속된 배우였지만, 3년 만에 결별을 하게 됐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을 빚었다.

당시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김새론은 사고 다음 날인 5월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6월7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김새론은 사과 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2001년 잡지로 데뷔한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데뷔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 사람들’, 드라마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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