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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어려운 이혼전문변호사…강소라·장승조 '남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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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이 될 수 있을까' 티저 포스터. 2022.12.01.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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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가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예고편을 1일 공개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그린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공동 연출했던 김양희 감독의 차기작이다.

극 중 강소라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 '오하라'를, 장승조는 오하라의 전남편이자 동료로 다시 만나게 되는 '구은범' 변호사를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혼 후 완전히 남이 되어 살다가, 같은 법률 사무소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은 마치 키스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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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이 될 수 있을까' 1차 티저 예고편 캡처. 2022.12.01.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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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는 잘나가는 변호사 오하라의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전남편 구은범, 두 사람의 좌충우돌 인생기가 담겼다. 구은범에게 칼을 들이대는 오하라의 모습에서 분노 게이지가 느껴지지만,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이혼은 쉽지만 이별은 쉽지 않은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라는 문구에서 두 사람이 미련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지 의문을 갖게 한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2023년 1월 ENA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지니TV와 국내 OTT에서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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