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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탈락 환호 이란 남성 보안군 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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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도 선전했지만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게다가 40년 앙숙이라는 미국에 패해 그 아쉬움이 더 컸는데요.

이란에서는 이런 패배에 오히려 환호한 20대 남자가 보안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가 끝나자 몰려든 차들이 경적을 울립니다.

또 '지기를 잘했다'는 환호와 함께, 심지어 하늘에 쏘아 올린 축포가 짙은 밤을 환하게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