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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자막뉴스] 월드컵 역사상 처음! 새로운 역사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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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에 여성 심판을 기용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심판 129명 가운데 6명이 여성입니다.

이 중 가장 먼저 본선 경기에 나선 건 프랑스 심판인 스테파니 프라파르입니다.

일주일 전, 폴란드와 멕시코 경기에서 대기심으로 본선 무대 잔디를 밟았습니다.

여성 심판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프라파르가 내일(12/2) 코스타리카와 독일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