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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식당, 카페 등 운영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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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모든 시설 운영자 순천시민으로 한정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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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내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에서 식음·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하는 식음·판매시설은 식당 8개소, 카페 8개소, 스낵 2개소, 편의점 6개소와 푸드바이크 운영자다.

조직위는 입찰참여 자격을 순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자로 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운영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임대료 제안가격을 감정평가에 따른 산출임대료 대비 30%만 반영하고 매출수수료도 10%로 책정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백반, 분식, 주먹밥 등 간편식, 샌드위치 등의 식사류와 커피, 베이커리류 등의 식음시설이 운영될 계획이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동선을 고려한 시설 배치를 할 예정이다.

입찰참가자는 식당분야는 12월 19일(월), 카페·푸드바이크 분야는 12월 21일(수) 당일 조직위로 직접 방문해 입찰 신청해야 한다. 스낵·편의점은 온비드 누리집으로 12월 21일(수)까지 입찰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사업자는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개최될 국제행사에서 식음·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직위는 철저하고 공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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