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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왕’ 정우영, 조아바이톤상 수상 “해외진출 꿈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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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LG 트윈스 정우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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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정우영(23)이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했다.

정우영은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했다.

정우영은 수상 후 인터뷰에서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 신인 이후 두 번째로 조아제약 시상식에 왔다. 내년에는 더 좋은 활약을 해서 더 좋은 상을 받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년 신인상을 수상한 정우영은 꾸준히 필승조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67경기(58이닝) 2승 3패 35홀드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했다. 다만 도루허용이 많은 것이 과제로 남았다.

강속구를 던지는 비결에 대해 정우영은 “올해 몸을 열심히 키운 것이 도움이 됐다. 스피드가 올라가니 투심의 움직임도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꿈은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더 잘해서 기회가 되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포수 박동원과 호홉을 맞추는 정우영은 “도루를 잘 잡아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퀵모션을 고치고 (박)동원이형의 어깨와 합치면 올해보다는 더 많이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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