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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3,000세대 배후수요 품은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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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서 배후수요 갖춘 상업시설 인기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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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배후 수요를 품은 상업시설이 인기다. 상업시설 특성상 고객이 많은 곳에 임차인이 몰리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후수요는 상권 형성과 직결돼 있다. 거주민,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많으면 인근 상업시설의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상권형성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실제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은 완판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과천시에 공급한 ‘과천 센텀스퀘어’는 16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호실 완판에 성공했다. 이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다 보니 청주테크노폴리스 최중심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의 상업시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2층~지상 47층, 5개 동, 전용면적 84~94㎡ 아파트 602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0실 등 총 732세대, 근린생활시설 67실 등으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층인 47층으로 설계돼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단지 내 상가인 만큼 732세대의 고정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했을 뿐 아니라 청주테크노폴리스 한가운데 위치해 방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총 면적 379만여㎡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2조1,584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 대거 입주해 있다.

또, 최근 SK하이닉스가 충북도·청주시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에 15조원을 투자해 신규공장 신설과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만큼 지속적인 종사자 유입도 전망된다.

단지가 갖춘 교통망을 통한 유동인구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10분대에 서청주IC가 있어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청주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또한 KTX오송역 이용이 가능한 데다 단지 가까이 제2·3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충북선 북청주역 신설까지 이뤄지게 되면 상권의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해 유동인구를 원활히 흡수할 전망이다. 저층 위주로 설계돼 소비자들의 접근성 및 가시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을 갖춰 고객 유입이 수월하다. 또, 이러한 구조 덕에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증가할 수 있어 점포 간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3,000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되기 때문에 택지 내 풍부한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며 “입주시기를 생각해 상업시설 투자를 선점하는 것이 전략적”이라고 조언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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