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 간 임금단체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어제(30일)저녁 8시 본교섭을 다시 시작해 약 4시간 만에 합의를 봤습니다.
핵심 쟁점이 인력 구조조정안인데 사측이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해 노사가 이견을 좁힌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오늘 서울지하철은 대체 인력 투입 없이 정상 운행될 전망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