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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송해나X이국주, 연애 비법 전수→축구 선수의 삶 '매력 발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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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옥문아들' 송해나와 이국주가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송해나와 이국주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오늘은 골 때리는 Solo들"라며 키워드를 소개했다. 이어 게스트로 모델 송해나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찾아왔다.

술을 좋아한다는 두 사람은 "솔로니까 이성 이야기도 많이 하고","그게 되게 잘 맞아요. 얘가 사귀고 있을 때는 저도 사귀고 있고 제가 솔로일 때는 얘도 헤어지고"라며 관심사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나는 이상형 질문에 "모델 같은 상을 좋아한다. 키가 크고 얼굴도 귀엽고 순수한 느낌의"라고 답했고, 이국주는 "예쁜 사람, 마른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까 제가 그래서경훈 오빠 팬이고. 오빠 나가는 프로그램 다 나가고 했었다"라며 민경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숙은 "연애 비법 좀 알려줘요. 은이 언니한테 좀 알려줘라"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이국주가 이미 알려줬다며 "주변에서 잘 찾아라. 태도를 이성적 관심이 있다는 태도를 바꿔줘야 한다"라며 이국주가 알려준 팁들을 설명했다. 이어 이국주는 몸 작게 하는 스킬이 있다며 "벽쪽에 앉아있다. 벽에 기대면 이만큼을 누를 수 있다. 이렇게 있으면 끝 살까지 내 거잖아요. 근데 누르면 없어지잖아요. 그리고 앉을때 나와 있는게 좋다. 뒤로 기대는 것 보다는. 또 머리를 끝에다 놔야 돼"라며 매력 어필 방법을 전수했다.

축구에 진심이 된 송해나는 "부상이 많아요. 저 발톱 보여드려요? 양 발톱이 다 뽑혀있다. 그래서 모델 일이 안 잡힌다. 그래서 앞이 뚫린 신발을 못 신는다. 스케줄 없으면 매일 연습을 하고 있다. 한시즌에 4~5경기가 있는데 매일 아침 훈련 오후 스케줄 그래서 매니저들이 무조건 오후에 스케줄을 잡는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나는 열정적인 주장 이현이에 대해 "언니가 원래 안 그랬는데 주장이 되니까 눈이 돌기 시작하는거다. 언니가 열 받았을 때 경기 흐름이 안 풀린다 그러면 눈이 돌아서 '너네 다 이렇게 할거야? 이틀 쉬니까 발이 이렇잖아. 컨트롤이 안 되고 있잖아. 촬영장 공 가져가라고 말했어 안 했어'"라며 폭로했다.

살이 빠지면 문세윤만 알아본다며 이국주는 "저희 사이즈에서는 10kg을 빼야 살 빠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근데 딱 4kg부터 문세윤 오빠가 저를 딱 쳐다본다. '뭐하냐 너? 다이어트 하냐?'이러고 8kg 정도가 빠져야 동료들이 알아보고 10kg은 빠져야 대중들이 알아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언니랑 반대로 저희는 2~3kg만 쪄도 다 알아본다. 회사 들어가면 바로 호출 당한다. '살 좀 찐 거 같은데? 내가 화면을 봤는데 2~3kg 찐거 같으니까 빼와' 그러면 진짜 찐 상태다. 회사에서 매니저 통해서 그만 먹이라고 통제한다"라며 이국주와 반대되는 상황을 얘기했다.

이어 송해나는 나래바에 갔다가 모델 일을 못할뻔 했다며 "나래 언니네 집에 들어가서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동안 못 나왓다. 한참 흥했을때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는 건 스케줄. 언니가 24시간 만들어주고 음식을 계속 넣어준다. 언니도 일하고 온다. 일주일 합숙을 했더니 8kg이 찌더라. 부기와 함께 찐건데. 전혀 모르다가 필라테스복을 입고 운동 촬영을 하러 갔는데 그 영상 지워버리고 싶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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