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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니] '이상고온→한파'…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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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엔 반팔 입는 분들도 있었는데, 오늘은 겨울 코트를 입고도 떨 정도였습니다. 날씨가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홍혜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홍 기자, 한파특보가 내려졌지요. 11월 한파경보는 자주 있는 일입니까?

[기자]
12월 이전에 한파주의보도 아니고 한파경보가 내려진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특히 어제처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떨어진 건, 2010년 지금의 특보제를 만든 뒤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파경보는 하루 만에 기온이 15도 이상 떨어지면 내리는데요. 어제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차는 무려 16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