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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안돼요?'…'나는 솔로' 액셀 밟은 불도저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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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나는 솔로'. 2022.11.30. (사진 = SBS PLUS, ENA PLAY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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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솔로녀들이 불도저 직진을 시작한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에서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경악한 로맨스 과속녀들의 급발진을 공개한다.

그간 솔로남들이 강력한 액셀을 밟았던 것과 달리, 11기에서는 솔로녀들이 2배속 로맨스를 가동하며 핑크빛 분위기에 불을 붙인다.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 한 솔로녀는 "어제부터 'OO님'이라고 노래를 불렀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가 하면, "우주의 기운을 받는구나, 흐름을 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3MC를 감탄하게 했다. 데프콘은 "다 얘기하네"라며 솔직함에 놀라고, 이이경은 "2배속"이라며 솔로녀의 직진에 경악한다.

게다가 이 솔로녀는 "나만 귀여워해야겠어"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제가 찾고 있던 묘목 느낌~"이라고 확신을 내비친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CG로 부케 하나 그려줘~"라며 두 사람의 결혼까지 점친다.

또 다른 솔로녀도 호감남을 향한 거침없는 돌진에 나선다. "난 그냥 여기였나 봐, 원래 직진이지만 이제 전혀 고민할 여지도 없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급기야 "원래 이렇게 표현을 잘하는 편이냐?"는 솔로남의 질문에 "감당 안 되세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솔로나라 11번지를 초토화시킨다.

랜덤 데이트를 마친 솔로녀는 한발 더 나아가 "어떻게 이렇게 편해졌지?"라고 스스로도 놀라워하며 "그 사람한테는 내가 나를 보여줄 수 있다. 애교가 많아진 나, 정신이 나간 나도 다 보여주게 된 것"이라고 계산 없이 빠져든 사랑을 고백한다.

제작진은 "과연 랜덤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솔로녀들의 과속 로맨스를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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