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혁·개방 주역' 장쩌민… 상하이방 몰락과 함께 눈감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1.30 21:05 최종수정 2022.12.01 0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